주최진과 스태프, 부스 참여자, 그리고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
저는 현생 때문에 참가밖에 하지 못했습니다……
이 이후로 무슨 도매시장 온 것처럼 빠르게 선입금한 것들을 수령함
당연함
부스 참여자 중 트친이 한 명도 없음
(있을 뻔했다…… 에바몰라님!!!! 통판 기다릴게요)
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 용기가 없었음
그래서 그냥 줄만 서서 머뭇대다 좁은 행사장 안을 방황함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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